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12
월호
Talk n Talk
‘토크 n 토크’는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관리 직원들을 알아가는 코너인데요. 오랜만에 찾아온 ‘토크 n 토크’인만큼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셔서 ‘고맙다 친구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우리관리 본사에서 가장 먼 곳에 있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근무하고 계신 제주동호아트리움 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을 모셔보았습니다. 그럼 한번 만나볼까요?
Tip! 사실감 넘치는 대화내용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타 수정을 최소화 하였습니다.내용 위주로 재밌게 보아 주세요 ^^
그때 저는 몰랐습니다.
그들이 민원핑계로 톡앤톡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작전타임(?) 이었다는 사실을…
(다행히 다시 진행키로 함)
자기소개
...(2분간 정적)
제주도에 와서 처음 당황스러웠던 기억
3명만 근무하는 관리사무소
서로에게 고맙거나 미안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