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홍보센터

05

월호

사업장 탐방

사업장탐방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천왕이펜하우스6단지

  • 등록일 : 20-05-06
  • 사업장탐방
  • wzin@woorihom.com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천왕이펜하우스6단지

''''''''''''''''''''''''''''''''''''''''''''''''''''''''''''''''''''''''''''''''

관리소장 : 하문숙 / 세대수 : 678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사업장에도 푸른 빛이 더해지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4월 23일. 따뜻한 봄바람에 들뜬 기자는 5월 사업장탐방 취재를 위해 구로천왕이펜하우스6단지를 찾았다. 구로천왕이펜하우스6단지는 지난 2017년부터 우리관리와 인연을 맺은 사업장으로 지난 2011년 준공된 14개동 678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도심 속의 ‘숲세권’ 마을로서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에 근린공원이 많아 산책하기 좋다. 특히 주변에 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피는 계절엔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른다. 근래에 지어진 아파트치고 동간 거리가 넓은 편에 속해 답답하지 않으며 채광도 좋다고 한다.

 


 

 

 

    ◆

분양임대혼합단지란?



이펜하우스6단지는 분양, 장기전세, 국민임대가 한 울타리 내에 있는 분양임대 혼합단지로서 다양한 주거형태를가진 입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총 678세대 중 502세대가 임대세대다.


단지 운영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임차인대표회의가 함께 구성한 ‘공동대표회의’를 통해 이뤄지고 공동대표회의 구성원은 입주자대표회의, 임차인대표회의 임대사업자 등 총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소유자, 임차인 구분 없이 공동대표회장이 될 수 있다. 의사결정은 소유자 대표인 입주자대표회의, 임차인을 대표하는 임차인대표회의 등 모든 구성원들이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다. 단지 운영에 있어 소유자와 임차인 구분 없이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

관리비 절감은 기본

 

 


이펜하우스6단지는 에너지 절약, 자체 공사 등 다방면에서 관리비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지난 3년간 무려 1억8700만원 절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아래에서 주요사례를 확인해보자.


◆ 에너지 절약
먼저 전기계약방식을 종합계약에서 단일계약으로 바꿨다. 이에 따른 절감액은 지난 3년간 무려 1억3500만원, 연평균 45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공용부분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고 678세대 중 319세대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임대동의 경우 서울시 지원을 받아 무료로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고 분양동은 약간의 비용만을 부담했다. 결과적으로 공용부분과 전유부분을 합쳐 전기사용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집집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의 모습 


뿐만 아니라 승강기 내부, 계단, 복도, 가로등 등 공용부분의 전등을 LED로 교체했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약 600여개의 조명을 교체했으며 아직도 교체는 계속 진행 중이다.


 시설물 유지보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특별한 장비 없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사는 대부분 자체적으로도 진행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먼저 산책로 조명등 자체공사를 들 수 있다. 기존에 있던 조명이 어둡다는 의견이 많아 새로운 조경등 자체 작업을 한 사례다. 공사는 총 10일이 소요되었으며 경관을 개선하고 조도가 밝아져 반응이 좋다고 한다.


단지 내 모든 조경수를 자체관리하며 관리비를 절감하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 지난 3년간 관리비 절감 실적만 1650만원에 달한다. 수목 전지작업, 화단 예초작업, 소나무 수간주사 처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직원들의 자체 작업모습.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경등 설치, 보도블록 보수, 놀이터 바닥 보수, 소나무 수간주사 처리 

 

 

    ◆

세심한 관리서비스도 으뜸!

 

 

이펜하우스6단지는 입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게스트하우스 운영이다. 1박 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단지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2개 호실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기, 가스요금은 입퇴실시 실비정산을 하며 매일 청소와 소독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 직원들의 세심한 관리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세대 내 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세대 내 시설물 고장 등 간단한 민원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자재 없이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즉각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재가 필요한 경우에도 세대에서 약간의 자재비만 부담된다. 가스, 싱크대, 난방, 홈오토, 세탁실 배수 등 웬만해선 못하는 것이 없다고 한다.
  

 

 

    ◆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활성화


경로당 앞에는 이웃간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경로당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장이다. 처음에는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단지 내 구립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파종이나 수확 때 함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정성으로 기른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의 미덕도 실천하고 있다. 이펜하우스6단지 경로당은 이 같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들은 아름다운 아파트를 가꾸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 최근에는 예쁜 화단 만들기 사업을 통해 화단에 꽃나무를 심었다. 또한 나무가 많은 단지 내 특성상 낙엽의 양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많지만 매년 주민들이 직접 나서 빗자루를 들고 나와 낙엽을 쓸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한다. 청소를 함께 하며 단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한 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문숙 소장은 전했다. 

 

 

 

 

    ◆

이펜하우스6단지와 함께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