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01
월호
포토에세이
글·사진_ 배창진 관리소장(사진동호회) | 일산와이시티
모양이 제각각이다. 무늬도 제각각이다.
독마다 들어있는 내용물이 다르고 그 기능도 다르다.
서로 다르기에 어우러지는 맛.
서로 다르기에 이어올 수 있었던 그 맛.
서로 다르기에 함께 걸어올 수 있었던 시간.
서로 다르기에 맛나게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꿈.
2018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고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