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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분기 Junior Academy 개최

  • 등록 : 2013-07-29
  • pr@woorihom.com

 

 

우리관리는 26일 오후,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본사직원 대리, 사원 대상으로 주니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주니어아카데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노력에 관한 내용으로 지원그룹 김윤만 사장이 교육했다.


김윤만 사장은 올바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경청, 배려, 소통의 3원칙을 지켜야 하고 더 나아가 서로 칭찬해 주는 문화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r


경청의 방법으로 ▲ 상대의 적절한 말에 고개를 끄덕여라 ▲ 대화 중에는 시선이나 자세를 상대방 쪽으로 향해라 ▲ 음성반응은 단순하게 하라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 ▲ 관심을 나타내는 질문을 하라 ▲ 의문점은 즉시 질문하라 ▲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라 ▲ 상대방의 결점 문제점보다 잠재력을 찾아라 ▲ 비언어적인 제스처에 귀를 기울여라 ▲ 상대방 말의 일부를 반복.요약.확인하라 등을 언급했다.


더불어 배려는 ▲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 ▲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 ▲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것 ▲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 ▲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라고 말하고 소통(인정+존중)은 국민MC 유재석 씨의 ‘소통의 10가지 법칙’을 인용하여 전달했다.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에게 유익한 말을 하라 ▲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라 ▲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 ▲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 혀로 다스리는 건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고 말했다.


금번 아카데미에 참석한 유종선 인턴사원은 “그간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래사업부의 박선아 사원은 “개인적인 의견에 반할 때는 경청이 잘 안 되었는데,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며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교육후기를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