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의 주거문화관련 연구∙조사 기관인 주거문화연구소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과제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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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는 10일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업계 유일의 주거연구∙조사 기관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관리 주거문화연구소는 최근 정부의 ‘사회통합적 주거공동체 재생기술 개발’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단(www.kourc.or.kr)’의 제안 연구과제에 참가한 주거문화연구소는 ‘사회통합적 주거공동체 재생기술개발’ 연구과제 내 총 6개의 세부과제 중 ‘저소득층 노후공동주택 재생기법개발’과 ‘공동체복합지원시설 및 운영모듈개발’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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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3년 6월까지 진행되는 건교부의 이번 사업은 관련 학회 및 전문단체를 중심으로 참여하며 우리관리 주거문화연구소가 참여하는 ‘사회통합적 주거공동체 재생기술개발’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핵심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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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서 우리관리 주거문화연구소는 참여기업 형태로 참가하게 돼 주거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연구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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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거문화연구소는 오는 10일 본사 Academy room에서 ‘2007년 실적발표 및 향후 연구과제 개발’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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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주거문화연구소가 수행한 연구활동 및 실적을 보고하고 주상복합아파트 거주자의 주거만족도 및 공동주택 하자사례, 아파트 관리운영 컨설팅, 공동주택 관리운영 해외사례 등의 전문 연구활동을 정리하는 이번 행사는 관리업계의 전문 지식과 체계적인 노하우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축적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