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리업계를 대표하는 우리관리㈜가 출범 6주년 및 창립 28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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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지난 2일 본사 및 홈스웰 임직원과 소속 사업장 관리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관리주식회사 6주년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우리관리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100년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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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노병용 대표이사는 “우리관리가 관리업계의 선진화를 이끌어 가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업계 선두 기업에서 일하면서 관리 선진화는 ‘우리가 만들었다’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한준 회장은 “우리관리는 관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며 “땀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구축해 100년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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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에서는 본사와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시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서초한양아파트의 임종윤 관리소장은 25년 장기근속을 기록해 근속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본사 임직원 및 동료 소장들은 이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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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서부총괄본부 황규만 총괄본부장 등 3명에게 15년 근속상을, 용인수지신정마을현대아파트 박인국 관리소장 등 8명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본사 임직원 8명에 대한 모범상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관리업계 최초로 ÇS교육전문위탁기관에서 ÇS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사업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본사 박윤경 과장과 강미연 주임에게 ÇS강사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