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인정받는 우리나라 공동주택관리의 선두주자 우리관리㈜에 소속 사업장의 입주자대표회의가 방문, 본사의 다양한 조직 및 시스템을 살펴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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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사업장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풍림아파트(관리소장 박동범) 입주자대표회의 김준기 회장 등 3명은 지난 10일 본사를 찾아 각종 현황을 시찰하고 우리관리 임직원들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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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객들은 이달부터 새롭게 우리가족이 된 원미풍림아파트의 관리 운영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회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관리 본사에 마련된 W-zöñë을 비롯해 각 총괄본부 등 부서들과 우리관리 자회사인 ㈜홈스웰을 살펴보는 한편 우리관리가 자랑하는 주거문화연구소를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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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 대해 원미풍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김준기 회장은 “평소 시스템과 관리운영 노하우가 잘 갖춰진 우리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번 기회를 통해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관리기법으로 우리 아파트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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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이달 초부터 관리 개시한 원미풍림아파트는 업체선정 시 입주자대표회의의 사전정보수집 과정에서 투명한 인사관리 및 앞선 전문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자발적 수주 사례를 보인 곳입니다. 최근 당사는 많은 고객으로부터 우리관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점차 인정받고 있어, 입주민들의 능동적인 업체정보 수집활동에 의한 자발적 수주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