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우리관리 본사에서는 서부총괄본부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회갑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본사 임직원 전체가 참석한 이날 자리는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본사 우리가족 간의 친밀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공동주택관리업계에서 30여년을 근무해 온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회갑을 기념한 이날 축하연에서는 본사 경영진 및 임원, 직원들이 각기 준비한 선물을 전달 했습니다. 이에 황규만 총괄본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아파트 관리업계에 근무하다 이렇게 환갑을 맞이 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며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본사 우리가족들은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의 인사를 주고 받는 등 온기 어린 정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