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기업 시스템을 바탕으로 관리문화 향상을 추구하는 우리관리㈜는 지난 1일 2008년 4/4분기 조회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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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및 ㈜홈스웰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한 이번 조회는 우리가족의 결속력 강화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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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회에서는 신규 입사자 3명 및 승격자 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달 문을 연 WIN의 네이밍 공모에서 가작으로 당선된 용인 수지길훈2차 아파트 황순복 과장과 본사 We BLUE지원본부 교육•홍보팀 여주영 사원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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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회에서 당사 노병용 대표이사는 “관리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력 강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우리가족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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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한준 회장은 “업계 1위 회사라는 자만에 빠지지 않고 선진화의 도약을 위해서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아직 올해의 4분의 1이나 남았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