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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2008 우리관리 체육대회’ 개최

  • 등록 : 2008-10-09
  • pr@woorihom.com



수준 높은 참여의식으로 업계 1위의 면모 과시


공동주택 관리문화 향상을 목표로 본사 및 사업장의 가치공유를 추구하는 관리업계의 리딩컴퍼니 우리관리㈜는 지난 7일 ‘WIN 2008 우리관리 체육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우리관리 소속 관리소장 및 본사 임직원 등 약 530명이 참석,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햇살을 맞으며 스포츠를 통한 조직력 강화와 우리가족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당사 노병용 대표이사는 “문화와 전통은 우리 모두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금 이순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오늘 이렇게 우리가족 소장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뛸 때 먼 훗날 우리관리의 전통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한준 회장은 “회사가 출범할 때의 비전과 초심을 생각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며 “오늘 행사에 스포츠맨십을 통한 참여로 우리관리의 화합과 가족애를 나누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동부총괄본부, 서부총괄본부, 남부총괄본부, 중부본부(We BLUE총괄본부, 중부본부, 본사 연합팀) 등 4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또한 집단축구, 피구, 장애물릴레이, 풍선터트리기, 어깨동무 럭비공 릴레이, 1200m 계주 등의 종목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본부 별로 개성 넘치는 음향기기, 현수막, 응원도구 및 복장 등을 준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쳐, 관리업무에서 모처럼 벗어나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하남에코3단지 주용덕 소장은 신디사이저와 반주기기를 직접 연주하며 동부총괄본부의 흥을 돋우기도 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화성 송골마을우남퍼스트빌 입주자대표회의 이중호 회장과 용인 김량장현대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 황대식 회장이 축하화환을 전달하고 함께 참석해 우리가족으로 함께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많은 우리가족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한 이번 체육대회는 동부총괄본부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관리소장들의 질서 준수와 원활한 행사진행 협조를 발휘, 우리가족의 수준 높은 참여의식을 보여줘 업계 1위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WIN 2008 우리관리 체육대회’는 지난 ‘JUMP 2006’과 ‘Challenge 2007’에 이어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모를 실시해 대회명을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광명하안주공9단지 천익근 관리소장과 성호2차파크힐아파트 경리 홍예원 주임의 안이 채택돼, 이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갖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