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기업문화 추구로 관리업계를 선도하는 우리관리㈜는 지난 12월 30일 ‘2008년 우리관리㈜ 종무식 및 송년모임’을 실시했습니다. 본사 및 홈스웰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행사는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09년 기축년을 새로운 각오로 맞이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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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년회는 이번에 정년을 맞이한 서부총괄본부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정년기념식도 있었습니다. 이에 송년회에 참석한 전직원은 모두 함께 황규만 총괄본부장의 축하와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황규만 총괄본부장은 이번 본사 조직개편에 우리관리 자회사인 ㈜홈스웰의 대표이사로 승격·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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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년회에서 참석자들은 점진적인 회사 성장세를 이어나가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우리관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관리업계의 리딩컴퍼니로서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선도할 것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