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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우리관리㈜ 시무식 및 1/4분기 조회 실시

  • 등록 : 2009-01-06
  • pr@woorihom.com

“비바람을 뚫고 푸른 창공을 향해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관리업계의 리딩컴퍼니 우리관리㈜는 지난 5일 2009년 한해를 시작하는 ‘2009년 우리관리㈜ 시무식 및 1/4분기 조회’를 실시했습니다.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본사 및 ㈜홈스웰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해 새해 업무의 출발을 알리는 세레머니(ceremony)를 가졌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뀐 본사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승격 인사발령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에 ㈜홈스웰 대표이사로 승진한 황규만 사장 등 17명은 임명장을 수여 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이번 본사 조직개편은 4개 총괄본부 1개 지역본부로 구성되어 있던 기존의 체제를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이에 새로이 신설된 북부총괄본부와 기존의 지역본부였던 중부본부를 총괄본부로 승격시켜 새로운 조직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이고도 사업장에 밀착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입니다.


이번 시무식에서 당사 노병용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을 만들자는 소명의식으로 오늘날의 우리관리를 이끌어 왔다”며 “회사의 가치공유와 재무적 기여에 동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본사와 사업장의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풍토를 조성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당사 김한준 회장은 “비바람을 뚫고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어려움을 차고 오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올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협동정신과 전직원의 마케팅 마인드 공유, 현장중심주의의 자세로 난관을 극복하여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당사는 552개 사업장 3,869만1,347㎡의 실적(12월 말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우리관리 출범 이후 지속된 성장세를 이어나간 것으로, 규모와 관리서비스라는 양과 질에서 모두 업계 1위로서의 위상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