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관리 소속 경리들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방송국에 성금을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당사 소속 사업장 경리 일동은 KBS ‘희망 2009’ 이웃 돕기 성금에 301만3,230원을 기탁해 사회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우리가족 경리로써 모범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난 연말 펼쳐진 ‘2008 우리노리축제’에서의 바자회, 먹거리 장터를 통한 수익금 등을 모아 기탁한 것입니다. 우리가족 경리들은 지난해 출범한 ‘우리경리 사랑실천 모임(우사모)’ 활동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청소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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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는 이달 초 송파구 마천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하고자 본사 및 사업장 직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