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공동주택 관리문화 창달을 추구하는 우리관리(주)는 지난 29일 업계 전문신문 기자들을 본사로 초청, 기자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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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과 한국아파트신문에서 활동하는 당사 출입기자 등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언론과의 정보교류 및 프레스 프랜들리(Press Friendly)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당사 노병용 대표이사와 신문기자들 간에 관리업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노병용 대표이사는 이날 자리를 통해 우리관리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공동주택 제도 및 문화발전 등에 대한 입장을 기자들에게 전달하고 업계의 리딩컴퍼니로서 선진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을 피력했습니다.
 
기자간담회는 언론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의 하나로 관공서, 대기업 등에서 자주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당사는 이번에 업계에서는 최초로 기자간담회를 도입함으로써 언론홍보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