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우리나라 공동주택관리 분야 업계 1위인 우리관리주식회사의 전신인 한일주택관리주식회사의 창업주 겸 CEO로서, 현재 우리관리주식회사의 발전에 토대를 마련해 주신 박인주 회장을 모시고  관리소장 및 본사임직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노병용 대표이사와 김한준 회장은 박인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우리관리(주)의 발전에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많은 우수 관리소장 등의 인재양성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업 발전에 기여하신 박인주 회장과 추억을 함께한 관리소장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우리관리(주)를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인주 회장은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약 20년간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준 여러분에 정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며 감사를 전하고, “우리관리(주)의 번영과 제가 못 이룬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를 전했습니다.

이날 박인주 회장과 관리소장 및 본사 임직원들은 옛 추억들을 떠올리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박인주 회장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될 우리관리(주)의 번영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