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고객만족, 품격 높은 관리서비스로 입주민의 신뢰를 받는 우리관리㈜는 지난 4일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2010년 우리관리㈜ 시무식 및 1/4분기 조회’를 실시했습니다. 본사 3층 Academy Room에서 실시한 이번 시무식은 본사 및 ㈜홈스웰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새해 업무의 출발을 알리는 세레머니(ceremony)를 가졌습니다.

​

​당사 노병용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관리의 사훈(정직한 우리, 신뢰받는 우리, 도전하는 우리)과 비전(NCSI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을 되짚으며 “회사의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하고, 열린 마음과 긍정적 사고를 통한 열정적인 조직으로 올 한 해도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당부하며 “우리관리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
또한 당사 김한준 회장은 “꿈은 막연한 것이고, 비전은 구체적인 것이다. 우리가 꿈을 공유하고 목표를 구체화하여 노력하면 비로소 비전은 현실 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다.”며 “올해는 고객위주, 현장위주의 경영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여 목표를 이루자.”고 다짐했습니다.

​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인사발령을 받은 서부총괄본부 윤병재 총괄본부장과 W/B총괄본부 신부우 본부장이 임명장을 수여 받아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지난 2009년, 당사는 575개 사업장 35만400세대, 3,971만6,571㎡의 실적(12월 말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우리관리 출범 이후 지속된 성장세를 이어나간 것으로, 규모와 관리서비스라는 양과 질에서 모두 업계 1위로서의 위상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