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는 공동주택의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해 지난 19일 본사 4층 Challenge Room에서 자회사로 (주)그린홈서비스(대표이사 박흥식, 사진 가운데)를 론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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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홈서비스는 공동주택 내 발생하는 다양한 자원들을 회수·분리수거하여 재활용하는 기업으로 공동주택 주거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자원의 리사이클을 통해 친환경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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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론칭식을 통해 (주)그린홈서비스 박흥식 대표이사는 “신생기업으로써 친환경적 차별화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노병용 대표이사는 “그린홈서비스의 공동주택 자원 재활용 사업은 친환경 그린 경영을 추구하는 우리관리의 미래 동반자”라며 “앞으로 우리관리는 그린홈서비스와 함께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친환경 시대적 흐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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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홈서비스는 자본금 2억원으로, 안양시 만안구와 서울 송파구 우리관리(주) 본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