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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 ‘화성동탄서해그랑블’ 사업장

  • 등록 : 2010-06-15
  • pr@woorihom.com

지난 5월 10일 첫방송부터 화제가 됐던 KBS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주요 촬영지가 우리관리(주) 화성동탄서해그랑블 사업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만서 당사 임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곳은 주인공들이 활약상을 펼치고있는 아지트 역할을 하는 곳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사업장 곳곳이 잘 소개되고 있어 당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초기에는 엘리베이터 신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우리관리 로고가 찍힌 다양한 게시물들이 보여지면서 간접광고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에 KBS드라마 장소섭외를 담당하고 있는 장수봉 부장을 만나 우리 사업장에서 촬영하게된 계기 등을 들어봤습니다. 장 부장은 “이번 드라마 연출감독이 욕심이 워낙 많은 분이어서 그 동안 노출이 없었던 새로운 장소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셋트장도 안성, 기흥, 용인 등 새로운 곳에 설치가 됐는데 셋트장과 가까우면서 좋은 장소를 찾으려다보니 동탄 지역으로 물색을 하게됐습니다. 사실 정말 많은 아파트를 봤습니다. 서울에서는 다섯 곳 정도 봤지만 동탄에서는 거의 모든 아파트를 다 봤습니다.” 라면서 촬영 전 고심했던 부분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서해그랑블이었던 이유는 “우선 카메라를 잘 받는 구도였고 중앙공원, 분수대, 오솔길 등 아기자기한 곳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컸던 것은 김선자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적극성 때문이었습니다. 몇몇 곳의 아파트에서 촬영 승락을 해왔지만 워낙 적극적이고 호응도가 높은 서해그랑블 관리사무소 분위기 덕분에 최종 촬영지로 결정을 하게됐습니다.”라면서 김선자 소장의 활약상을 칭찬해왔습니다.

 

 그 외에도 장 부장은 아파트는 일반 주택과는 달리 찍는 구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촬영이 필요할 때면 또 오고 싶은 곳이라면서 우리관리(주) 직원들의 적극성에 감동하여 이제는 장소 섭외 시 우리관리를 먼저 보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