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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경비의 날 맞아 '경비업의 이해' 교육

  • 등록 : 2010-11-01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는 11월 1일 경비의 날을 맞아 확대임원회의에서 '경비업의 이해'를 주제로 경비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경비원 필수 교육 지침, 경비업체 및 경비원의 현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경비업은 다른 사람의 시설이나 생명, 신체를 보호하는 업무로 1976년 법률 제정 시부터 1999년까지 '용역경비업법'이 사용됐으나 2000년부터는 '경비업법'으로 변경되어 사용 중입니다. 현재 우리관리에서는 자회사 홈스웰을 통해 경비업과 미화업, 시설물 관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날 사내 강사로 교육을 담당한 SNC사업본부 조영한 팀장은 "현재 공동주택관리업도 열악한 상황이지만 경비업은 더욱 열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국에 총 3,300여 개의 법인업체가 있고 등록된 경비원만 해도 150,000여 명에 달하지만 아직 업종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관련업종 종사자들부터 경비업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노병용 대표이사는 "경비의 날을 맞아 경비원과 경비업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면서 전사적으로 타부서의 전문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부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