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 당사 3층 아카데미룸에서는 우리사 관리소장 공채7기협의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서 공채7기 동기협의회의 명칭을 '우공7기'로 하고 회장으로 심성기 예비소장, 총무로 원정은 예비소장을 각각 선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 중에는 7기 멘토인 제3총괄본부 최영호 총괄본부장과 공채 1기 회장인 채경식 관리소장, 김한준 회장과 노병용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따뜻한 격려의 말들을 전달하였습니다.

우공7기 심 회장은 "우리는 작년 12월, 4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과하여 우리관리 공채 7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동기들 중 본사 3명을 포함하여 10명이 배치를 받은 상황에서 이렇게 동기모임을을 발족하게 됨을 먼저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관리 뿐만 아니라 관리업계의 별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면서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노병용 대표이사 이하 본사 임원진들은 임원진을 한자리에 모은 장소 선정 능력이 탁월했다는 재치있는 말씀과 함께 우공7기의 열정을 칭찬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장 배치가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