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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매 월 셋째 주 토요일은 '화합의 날'

  • 등록 : 2011-02-21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는 매 월 셋째 주 토요일은 직원 화합의 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 사내에서는 윤병재 주거문화연구소 소장의 자기계발 관련 강좌가 있었으며 봉사활동팀은 수원역 앞에서 노숙자들에게 배식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산행팀은 사당역에서 시작해서 서울대로 넘어가는 관악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사업장직원들과 본사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화합의 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아직 사업장 배치를 받지 않은 7기 공채 관리소장도 함께하면서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우리관리(주) 노병용 대표이사는 "이제는 사업장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우리관리 가족은 7,000여 명입니다.

 

이들이 다 같이 무엇인가를 참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직원들이 솔선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하고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회사의 문화는 직원들 스스로가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라면서 직원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우리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