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 자회사로 공동주택분야 보안‧미화를 담당하던 (주)홈스웰에서는 지난 3월 1일 마포 롯데캐슬프레지던트(장동출 실장) 호텔부분 보안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역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지난 3월 22일 황규만 홈스웰 사장과 임원진들은 마포 롯데캐슬프레지던트에 방문하여 이번 호텔 진출에 공로가 큰 전상수 보안팀장과 정동성 주차팀장에게 수주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두 팀장은 마포롯데캐슬 주상복합 보안과 주차를 담당하면서 타의 모범이 되어 홈스웰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였으며, 이에 홈스웰의 사업 확장에도 큰 도움을 주었기에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황규만 홈스웰 사장은 "요즘 바이럴 마케팅이 중요하다고들 하던데 실감했습니다. 직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회사가 수주를 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호텔부분 보안업무는 일반 공동주택부분과는 달리 직원 선정에서부터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에 홈스웰은 이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화‧차별화에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