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에서는 지난 3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제1회 '女幸 에세이'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 에세이 공모전 당선자 세 명(김순태 소장, 이미자 소장, 임승복 소장)과 분당 청솔마을화인아파트 고범란 소장은 4월 8일 FM분당(http://www.fmnara.com) 라디오 일번지(진행자 이영애)에 출연하여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에세이 당선 소감, 그리고 여성관리소장의 장점 등에 대해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은 1시간 동안 신청곡과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시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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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진행하는 이영애 진행자는 "이 시간을 통해 여성관리소장님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분들을 뵙게 돼서 같은 여성으로써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면서 관리소장이라는 직업과 공동주택관리회사에 대해서 이해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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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관리에서 8년째 관리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임승복 소장(부천무지개마을동신)은 "우리관리 소속 경리로 입사해서 현재는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정말 보람되고 뿌듯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또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더욱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