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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총괄본부(최영호 총괄본부장) 4월 한 달간 현장경영 실천

  • 등록 : 2011-04-25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 김한준 회장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화두를 가지고 4월부터 각 총괄본부별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경영에 들어갔다.


이번 우문현답 프로그램은 서울 강서‧강남 그리고 경기 북부권에 주요사업장이 있는 제3총괄본부(최영호 실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섰다. 지난 4월 8일 구로‧영등포 소장협의회를 시작으로 4월 22일 서초‧동작협의회까지 총 5회 간에 걸쳐 각 지역 소장들과 김한준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모여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의 목소리 중에는 ‘수수료 최저가 낙찰제’, ‘입주자대표회의 임기 및 직선제 관련 선관위 규정과 양식’, ‘예산제 수립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었다. 이에 김한준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답할 수 있는 부분과 본사에서 중장기적으로 시행해야할 부분들을 나누어 답변하였다. 함께 참석한 김수태 경영지원실장은 소장들이 고민하고 있는 선거 규정과 양식에 대해서는 시행한 소장들의 자료를 근거로 우리관리 양식을 만들어 WIN(인트라넷)을 통해 공지하겠다고 말했고 장기수선충당금 교육 관련해서도 본사 교육팀에서 추진 중이며 수수료최저가낙찰제 등은 본사에서 현재 가장 크게 실감하고 있는 사안이니만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관한 김한준 회장은 “여러분의 의견에 대해 본사에서는 가능한 한 기본 툴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업계의 특성한 각 사업장별 차이가 큽니다. 소장님들이 단지 내 사정에 맞게 재구성할 필요성이 있음은 기억해야합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