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 갤러리아포레에서 사업장 직원 및 협력업체 대한 Kick Off Meeting  

우리관리주식회사에서는 오는 30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사업장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K.O.M.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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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포레는 지난 2010년 4월 2일부터 우리관리(주) 주거문화연구소를 통해 "갤러리아 포레 건물 운영관리"라는 제목으로 컨설팅을 시작했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우리관리는 지난 3월 24일 위탁관리업체로 최종 선정되어 계약 완료하였으며 7월 1일, 준공과 함께 위탁관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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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사전 투입된 겔러리아포레 관리사무소 전 직원과 보안, 미화 및 커뮤니티 담당 협력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노병용 대표이사의 주관으로 1부 식순이 진행되었다. 사업장 직원 소개에 이어 담당 총괄본부인 We BLUE총괄본부의 관리방침 보고와 우리관리 자회사인 홈스웰의 보안 및 드림홈서비스 관리방침 발표, 그리고 각 협력업체 소개로 이어졌다.

2부는 우리관리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사의 시설 운영방침, 인력 운영방침, 도급관리 방침, 본사정책 소개에 이어 We BLUE총괄본부 김윤만 사장의 당부사항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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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총괄한 김윤만 사장은 "기존 관리업계에서는 생소한 K.O.M.제도를 우리관리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사업장 직원들이 본사의 경영방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 믿고, 협력업체들과도 말 그대로 협업을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봅니다."라면서 앞으로도 K.O.M.제도를 신규사업장에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