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식회사는 지난 6월 29일 건설경제신문사 주최 "2011 건설경제 Best 상품" 선정 시상식에서 공동주택관리 부문 수상회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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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은 매 년 건설과 관련된 각 부문 회사들 중 우수 회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 부문은 2011년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신문사에서는 작년 국토해양부 고시 이후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공동주택관리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관리의 활동사항을 높이 사서 시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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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노병용 대표이사는 "환경이 어려워지면 투자가 움츠러드는 것이 일반적인 기업의 모습이지만 현재 우리관리는 우수한 인재기용과 다양한 관련 분야 진출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우리관리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관리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부동의 1위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