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KBS1TV에서 방영된 사랑의 리퀘스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선물" 캄보디아 쓰레이 리 편에서는 브랜드개발팀 최진희 팀장이 직접 참여하여 캄보디어어 통역을 하였다. 이 날 스튜디오 통역 이외에도 입국 첫날 공항에서부터 병원 초진까지 언어의 장벽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시기에는 회사의 배려로 휴가를 내서 통역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사랑의 집수리봉사, 노인정 청소,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관리(주)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재능기부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관리 직원들은 안 입는 옷을 모아서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보내기, 오래된 한복을 모아서 동남아시아에 한국 문화 알리기 등 가양한 글로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에 우리관리 노병용 대표이사는 "요즘 사회 전체적인 화두가 재능기부인데 발맞추어 우리관리도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파악하여 적극 지원하고자 자계개발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의 맡은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