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에서 고급주상복합을 관리하고 있는 We BLUE총괄본부(김윤만 사장) 실장협의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우수사업장을 탐방하여 벤치마킹하고 각 사업장의 현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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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금)에는 서울 뚝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장동출 지원실장) 사업장 탐방이 있었다. 1부 행사는 장동출 지원실장의 사회로 실장협의회 정학성 회장의 개회사 및 김윤만 사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갤러리아포레 사업장 현황소개와 겨울철 모든 사업장의 현안인 지하주차장 제설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각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경험담이 이어졌고 '과속방지턱 5단 설치', '건식장비'. '스팀세차', '순찰/심야 세차' 등의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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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는 사업장 탐방이 이어졌다. 연회장에서 출발하여 스포츠커뮤니티시설(코인세탁실, 게스트룸, 북카페, 헬스장), 지열난방 시스템, 세대 개별 창고, 세대 조망, 상가투어 등을 통해 갤러리아포레 만의 특성 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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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We BLUE총괄본부 김윤만 사장은 "우리관리 We BLUE총괄본부는 우리관리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급주상복합을 관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장들의 자세도 남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 사업장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발전시키고 보안해 나아가는 실장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라면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실장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