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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공채8기 예비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실시

  • 등록 : 2011-12-27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에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제14회 주택관리사(보) 공개채용을 실시하였다.

 

1차 서류접수에 591명이 접수를 하였고, 서류심사 결과 146명이 합격하여 2차 면접심사를 거친 후 48명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우리관리 3층 아카데미룸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리엔테이션까지 성실하게 마친 합격자들에 한해 오는 12월 3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오리엔테이션 첫 날 오전에는 이종석 수석합격자의 입소자 선서, 노병용 대표이사의 환영사, 김한준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수태 경영지원실장의 본사 주요 임직원 소개 및 회사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홈스웰, 그린홈서비스, 홈마스터 등 사업본부 소개 및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예비합격자들의 자기소개 시간, 각 총괄본부별 간담회, 공채 선배들과의 간담회 및 식후 행사가 계속되었다.  둘째 날은 직무 교육이 이어졌으며 교육수료증 수여로 마무리 되었다.


노병용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어려운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하고 더 어렵다는 우리관리 공채에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자들 간에 이슈인 우리관리 공채 합격 비결에 대해 스펙이나 인맥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말했다.

 

"첫째 타인의 자산을 관리하는 업종이니 만큼 그에 대한 자질로 정직과 신뢰를 봅니다. 둘째 관리소장은 회계, 행정, 기술 등 다양한 업무에 관여해야하기에 폭넓은 업무를 균형감 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봅니다. 셋째 공동주택관리는 시설관리 업종 중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이유가 다수의 입주자를 관리해야하기 때문인데 거기에 걸 맞는 역량을 봅니다. 넷째 차별성과 열정이 중요합니다. 우리관리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가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업계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는 후보들에게는 아무래도 가산점이 있습니다."라면서 우리관리 공채 채용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