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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계열사 가족들과 함께 2011 송년회

  • 등록 : 2012-01-02
  • pr@woorihom.com

 

 

지난 2011년 12월 30일, 우리관리(주)는 본사 임직원들과 홈스웰, 아파트관리신문 등 계열사 임직원들 포함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1년 종무식 겸 송년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에 이어 2012신규조직개편에 따른 임원진 소개, 각 그룹장들의 인사말, 새롭게 수주영업실을 맞게 된 한정탁 사장의 인사말 순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아파트관리신문을 창간한 황우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93년 아파트관리신문을 창간하여 그동안 업계의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제 우리 신문이 우리관리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만,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관리가 보여준 가치관과 지향하는 바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신문사와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면서 우리나라 공동주택관리문화의 발전에 우리관리와 함께 신문이 일익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2부에서는 신규 조직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각 부서에서 선발된 대표 주자들과 함께 각종 게임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하이라이트로 지난 12월 사내커플이 된 김규웅 대리와 정경화 대리를 축하하는 이벤트에서는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노병용 대표이사가 직접 사회를 봐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김한준 회장은 "2011년 새롭게 맞이하게 된 많은 식구들과 함께 새해에는 더욱 전진하는 우리관리가 되자."고 말했으며 노병용 대표이사는 "어려웠던 한 해였지만 이제는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기에 우리관리가 변화를 주도하는 위치에서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