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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2012 관리소장 워크숍 실시

  • 등록 : 2012-02-04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각 그룹별 관리소장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2월 1일에는 서울여성프라자 1층 아트홀에서 제2그룹(고일창 그룹장), 2일에는 본사 3층 교육장에서 We BLUE그룹(박기권 그룹장), 3일에는 동수원KT에서 제1그룹(김윤만 그룹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1부는 노병용 대표이사의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2011년 조직개편 배경과 취지를 설명, 2012년 경영방침을 전달하였으며 2부에서는 각 그룹 그룹장들이 그룹별 조직 및 본사직원들을 소개한 후 2012년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우리관리의 각 사업본부장들이 나와 사업본부 소개 겸 신규조직과 인사를 나누는 기간을 가졌다.


이 날 노병용 대표이사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위탁수수료 최저가 낙찰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작년에 우리업계 10위권 회사들 중 3개가 매각 당한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관리는 변함없이 공채 8기 관리소장을 채용하였고, 여러분들과 신규 관리소장들의 비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재차 강조했다.

 

"토끼는 거북이라는 상대적 목표가 있었기에 나태했던 거고, 거북이는 토끼를 바라보지 않고 목표점을 바라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겁니다. 우리관리도 타사 또는 업계의 환경을 바라보기보다는 우리관리가 추구하는 목표점 만을 바라보면서 올해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각 그룹장들은 관리소장들에게 "조직의 구조가 바뀌었지만 회사의 기본 방침은 변함이 없으니 지금까지와 같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국 600여 사업장으로 흩어져있지만 모두가 우리관리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본사 영업그룹 직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화와 사업장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관리담당(대리~차장), 회계담당(대리~차장)을 모두 매니저(Manager)라는 신규 직책으로 발령하였다. 각 그룹별 매니저는 다음과 같다.


제1그룹 1본부 _ 정기옥 매니저, 윤애순 매니저
제1그룹 2본부 _ 박요섭 매니저, 최은숙 매니저
제1그룹 3본부 _ 김병래 매니저, 고민주 매니저
제2그룹 1본부 _ 김형정 매니저, 민문충 매니저
제2그룹 2본부 _ 김정혜 매니저
제2그룹 3본부 _ 이용우 매니저, 송형숙 매니저
We BLUE그룹 _ 최용석 매니저, 김지호 매니저, 이진혁 매니저, 이선영 매니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