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식회사 We BLUE그룹에서 관리를 시작한 청라 제일풍경채(김효선 관리소장)가 지난 21일 입주민들과의 다양한 이벤트행사와 함께 점등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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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제일풍경채는 분양 초기부터 계약자들의 이목을 모았던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입주자 동호회가 활발한 단지이기도 하다. 착공부터 입주자 사전점검, 입주단계까지 매일매일 제일건설 직원들과 끊임없는 의견교환을 통해 더 나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제일건설측도 입주자들의 의지 못지않게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완성한다는 일념 하에 2년을 정진해 왔다. 이런 결과로 입주 초기 입주민들의 자부심뿐만 아니라 인근 타 아파트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주거환경을 갖추었으며, 고객들이 소문을 듣고 제일풍경채를 찾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살기 좋은 아파트는 단지 시공사의 능력만의 일이 아니라 모두 다 함께 만들고 완성시켜 간다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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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등식 행사도 입주민동호회 중심으로 진행이 됐는데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풍물놀이, 탈춤, 감사패 전달, 노래자랑, 경품행사에 이은 점등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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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We BLUE그룹 나상인 본부장은 "우선 이 단지는 4월 30일 입주 예정 단지이며 8월 31일까지 입주 지원금 300만원이 지원되는가 하면 일반관리비, 입주청소비, 휘트니스센터 운영비 등이 지원되고 있어서 인근 단지에 비해 입주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이 우천중에도 이렇게 많은 입주민들이 모여서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은 입주민들의 프라이드뿐만 아니라 열정도 대단하다고 봅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성향에 맞는 관리프로그램으로 우리관리의 고품격 주거관리가 청라지구에서도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