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주)는 투명한 관리문화는 투명한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아래 매 년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개채용을 실시하여 현재 공채 8기까지 우리관리 본사 및 각 사업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성프라자회관에서는 우리관리 공채연합모임 및 공채8기 환영행사가 공채5기(회장 최동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채1기부터 8기까지, 그리고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 진행은 공채5기 최동춘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노병용 대표이사의 격려사 그리고 본사 및 계열사 임원 소개, 공채 선후배 간 상견례, 공채 기수 별 활동내용 동영상 시청,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공채5기의 롤리폴리 댄스와 공채8기의 압구정날라리 댄스 및 현수막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노병용 대표이사는 "이렇게 개성 있고 멋진 관리소장들이 우리관리를 대표하고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면서 "멋진 선배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답습하여 이번 공채8기들도 우리관리 소장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물과 시멘트를 따로 두면 물과 가루에 불과하지만 적당한 비율로 섞었을 때 단단한 콘크리트가 된다면서 우리관리의 단합된 모습을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