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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어버이날 맞아, 원로 관리소장 간담회 개최

  • 등록 : 2012-05-08
  • pr@woorihom.com

지금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으로 경쟁하는 시대
우리관리(주) 어버이날 맞아, 원로 관리소장 간담회 개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관리(주)에서는 만 65세 이상이며 당사 5년 이상 재직 중인 소장 16명을 대상으로 제3회 원로 관리소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매 년 원로 관리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올해 3회째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당사 직원들이 원로 관리소장들과 노병용 대표이사, 김한준 회장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고령 소장으로 참석한 제1그룹 신동문 소장(산본11단지주공)은 "많은 관리회사들 중에서 이렇게 원로소장 간담회를 생각하는 회사는 우리관리 밖에는 없을 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관리 만의 차별화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면서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올해 만 65세가 되어 처음 참석한 제2그룹 김상욱 소장(북가좌삼호)은 "우리관리에 온지 8년째 됐는데 대부분의 관리회사들이 한결 같이 소속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소속감은 강요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거라고 봅니다."라면서 우리관리 직원들의 소속감과 단결심에 대해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노병용 대표이사는 "이 행사를 처음 시작한 것은 연세 드신 소장님들이 혹시라도 나이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시는 것 같아서 우리관리는 나이가 아닌 열정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원로 관리소장님들의 입에서 하나같이 우리관리의 과제인 '전문화, 차별화, 브랜드화' 실천 사례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역시 연륜과 경륜은 무시할 수 없구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라고 치하했다. 그리고 각 소장들의 프로필을 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했다.


김 한준 회장은 과거 관리소장들의 모습들을 하나씩 추억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해준 소장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면서 건강관리야 말로 본인과 가정과 회사를 위한 밑천이니 잘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