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국내 최고 권위의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가 16번째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중에 우리관리 사업장도 세 곳이 선정되었다. 종합부분 국무총리상에 We BLUE그룹 인천청라제일풍경채(김효선 지원실장)가, 중견업체부분 최우수상 제1그룹 김포한강우남퍼스트빌(손양기 관리소장)이, 주상복합부분 우수상에 We BLUE그룹 리첸시아 중동(홍미자 지원실장)이  각각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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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최한 매일경제신문에서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잿빛 전망만이 가득한 부동산시장이지만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는 그동안 건설업계에는 수상의 영광과 또 다른 자극을,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주거문화 트렌드를 제시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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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그룹 김포한강우남퍼스트빌 손양기 관리소장은 "우리관리의 에너지절감사례 경진대회나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이 아파트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지속적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