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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 등록 : 2012-06-29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9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룸에서 '한·일 비교를 통한 공동주택관리의 비전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경제TV 장희영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관리(주) 노병용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 명의 발표자에 의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먼저 (주)다이와서비스 해외사업추진준비실 오고모리 히로미 실장은 '일본 맨션관리회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고, (주)레오팔레스21 임대사업부 오오이시 모토요시 총괄부장은 '일본 주택임대관리업의 경험에서 본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관리(주) 주거문화연구소 김정인 박사가 '우리나라 공동주택 관리업의 변천과 발전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참석한 행정부처 및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알기 쉽게 우리 업계의 역할과 현 위치 그리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행사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로 우리관리 임직원들이 모델이 되어 참여한 사가 동영상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노병용 대표이사는 "우선 공동주택관리업계의 행사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면서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 민기숙 주무관, 경기도 주택정책과 이준표 과장 등 행정부처에서도 많이들 참석해 주셨고 건설사 임직원 및 학계, 매스컴에서도 많이들 참석해 주셨습니다. 물론 업계에서 보여주신 관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관리 10주년의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라면서 일본의 우수한 사례들을 많이 벤치마킹하여 우리나라 공동주택관리업계도 빠른 시일 내에 선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 중심에 우리관리가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관리 주거문화연구소에서는 '이번 세미나가 인원이 한정된 사전예약제여서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한 분들께는 자료집을 우편으로 발송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