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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관리소장, 2012 한마음대회 실시

  • 등록 : 2012-12-05
  • pr@woorihom.com

지난 12월 4일(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6층 컨벤션홀에서는 우리관리 640여 개 사업장 관리소장들과 본사 임직원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실시하였다.


한마음대회 1부 행사는 우수 관리소장에 대한 시상식 후 동영상 시청과 함께 2012년 한 해 우리관리 이슈 전달 및 지난 11월 28일 새롭게 출범한 우리레오PMC(주) 소개가 있었다. 노병용 대표이사, 김한준 회장, 황규만 사장, 한정탁 사장 및 수상자 대표들이 나와 케이크 절단식을 가진 후 김한준 회장의 건배제의로 마무리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및 시상식이 있었다. 장기자랑에는 각 그룹 대표로 11팀이 본선 진출해서 제제1그룹 3본부 김진숙 소장이 '너는 내 남자'를 불러 인기상을, We BLUE그룹 개그팀(강춘규, 유요순, 유영숙, 김효선 지원실장)이 개그콘서트 '희극 여배우들'을 패러디해서 우수상을, 2그룹 2본부(이선자, 김순태, 장민영 소장) 중창팀이 '뿐이고'를 불러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본선 진출팀들은 의상 및 소품 준비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와서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노병용 대표이사 말씀으로 폐회식을 하면서 참석자 전원이 사가를 제창하였다. 또한 본사 임직원들이 행사장 정리정돈을 하면서 마무리까지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노병용 대표이사는 "우리관리 10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고, 특히 본사 사옥이전과 새로운 주택임대관리업 시작 등으로 외부에서도 우리관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임직원들이 우리관리의 전문화, 차별화, 브랜드화를 보다 확실하게 선보여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마음대회 장기자랑을 통해서도 우리관리 소장들의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유쾌하면서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