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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공채9기 최종합격자 46명 선발

  • 등록 : 2012-12-28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는 '투명한 관리는 깨끗한 인사에서 시작"한다는 사명감 아래 매년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자 발표와 함께 당사 관리소장 공채 선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서류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303명이 접수를 하였고, 12월 5일 1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1차에서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133명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2차 면접이 진행되었다. 2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 실시되었으며 안경애 외 45명이 합격되었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후 결정되었다.


오리엔테이션 1일차에서는 본사 임직원 소개 및 회사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각 사업부 소개, 인사, 노무, 회계, 법무 관련 교육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 날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예비합격자 각자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대부분 사전에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하면서 짧은 시간 최대한 본인을 PR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절반 정도의 예비합격자는 관리회사 경험이 있고, 절반 정도는 전혀 다른 분야의 경력 소지자들도 모두 우리관리 공채 입사에 대한 긍지와 기대가 컸다.


2일차에는 김한준 회장과 노병용 대표이사 특강에 이어 조경, 설비, 사업장관리, 시설관리, 건축, 산업안정 등의 교육에 이어 공채 선배들과의 간담회, 영업그룹과의 간담회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퇴소식과 함께 교육수료증 수여, 노병용 대표이사의 격려사, 사가제창 등으로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46명의 최총합격자도 배출되었다.


노병용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공채 9기는 24세 최연소부터 58세 최고령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고 개성도 뚜렷합니다. 모두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공채로 합격을 시켰지만 공동주택관리업이 생각보다 어렵고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관리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라면서 본사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당부했다.


이번 공채9기 수석합격자는 안경애 씨로 관리회사 5년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