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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2012 종무식 가져

  • 등록 : 2012-12-31
  • pr@woorihom.com

 

 

우리관리(주)는 지난 12월 28일 당사 아카데미룸에서 홈스웰, 우리레오PMC, 홈마스터, 인정ENG, 그린홈서비스, 아파트관리신문 등 본사 및 자회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2 종무식을 가졌다.


종무식에서 김한준 회장은 "2012년에는 수주영업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2011년의 적자를 면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다."면서 "계사년 새해는 재도약, 재도전의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병용 대표이사는 "2012년 10주년 행사를 했고, 본사 이전 등 큰 이슈가 많았다."면서 무엇보다 출퇴근 거리 때문에 퇴사를 하게 된 직원들이 있어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레오PMC 출범 등 의미 있는 일에 도전을 하고 있기에 남은 직원들은 2013년 새해에 더 밝은 얼굴로 힘차게 마주하자."면서 격려하였다.


종무식은 사가제창으로 마무리되었고,  종무식을 마친 임직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송년회식을 하면서 한 해를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