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및 기술 부문 강화
[아파트관리신문=김선형 겸임기자] 우리관리는 영업부문 자체 역량, 방재·미래사업 등 기술부문에 대한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각 영업본부에 영업매니저와 관리매니저를 분산 배치해 본부장 중심의 책임영업을 강화했으며 영업관리본부에 리스크 관리와 업무개선 등을 지원하는 영업지원팀을 신설했다.
기획실 산하에 사업관리팀을 신설해 기술지원, 방재사업, 미래사업 등 기술부문에 대한 기획 기능을 보강하고, 계속되는 사업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부에 본부와 팀 등을 신설했다.
같은 날 임원 승격 인사도 발표됐다.
승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승격 윤성현, 최창해 ▲전무 승격 김효선 ▲상무 승격 유대일, 이영호, 이종현, 장대원, 홍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