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일 우리관리 본사에서 진행된 현장경영 간담회 단체사진..

 

3월부터 현장경영 간담회열고
5월까지 경영관리 워크숍 개최

 

우리관리가 일선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소장 및경영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3~5월에 걸쳐 ‘현장경영 간담회’와 ‘경리직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올 3월부터나상인 우리관리 사장(영업부문장)이 각 본부별로 직접 참석해소통한 현장경영 간담회에는 총 1000명이 넘는 관리소장들이 참석했으며 ▲종합관리 서비스 마인드 강화▲관리업무 종합플랫폼 우리Genie 활용 ▲넘어짐, 떨어짐, 베임 등 중대재해와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과태료 예방 등과 ‘내가 우리관리다’를 주제로 관리소장의 책임감을강조하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 이후에 진행된 의견교류 시간에는 관리소장들이 현장에서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나 사장이 직접 듣고 답하며 “본사의 여러 관련부서와 협의해 일선 현장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4월말부터는 우리관리 사업장의 경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경리직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각 본부별로 5월 말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김양희 우리관리 영업관리 본부장은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열리는 행사인 만큼 이번 경리직 워크숍은 업무 교육과 함께 단합대회를 통한 각 본부별 유대강화를 목표로 했다”고 워크숍 기획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23일 평촌충앙공원에서 열린 첫번째 경리직 워크숍에는 김영복 우리관리대표이사를 비롯해 160여명의 사업장 경리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각 본부별 부문 토의 및 회계 업무 교육과 함께 OX퀴즈, 단체줄넘기, 판 뒤집기, 2인3각풍선 터트리기, 경품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니비록 교육이지만,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치 소풍을 나온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들이 계속 마련됐으면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영복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입주민의 민원을 제일 먼저접하게 되는 사업장 경리 직원들은 현장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본사에서도 경리 직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경리직 워크숍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