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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월호

사업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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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관리소·소통하는 입대의, 시너지 효과 톡톡

  • 등록일 : 22-07-01
  • 사업장탐방
  • wzin@woorihom.com

강동힐스테이트리버뷰 

관리소장 김일식 / 세대수 460

 

 

 2019년 11월 입주를 시작해 입주 3년차인 힐스테이트강동리버뷰는‘ 우리 단지를 매일 변화시켜 새로운 환경을 선물한다’는 것을 목표로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며 안심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매일 변화를 주겠다는 것이다. 효율적인 관리시스템과 타 단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아파트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꼼꼼하고 철저한 관리가 핵심 

 

 힐스테이트강동리버뷰는 업무 매뉴얼화, 일정공유를 통한 꼼꼼한 업무처리가 관리의 핵심이라고 전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임기를 시작하면서 전체 관리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직원들이 어떤 일을 언제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구글캘린더에 직원들이 승강기 안전검사, 놀이터 스티커 배치, 이사 검침 예정일은 물론 민원 접수 날짜까지 업무와 관련한 모든 일정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날짜, 시간대별 구체적인 업무 일정 공유로 현재 있는 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추진된 구글캘린더 업무공유는 직원들과 입대의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미화, 보안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인수인계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했다. 각 동 1층에 미화 매뉴얼을 공개하고 보드판을 만들어 입주민과 청소원이 청소가 부족한 부분을 공유하게 했다. 향후연령대가 높은 청소원, 경비원을 위해 그림으로 보는 업무매뉴얼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일식 관리소장의 발로 뛰는 노력으로 아파트는 적기 관리가 되고 있다. 김 소장은 출근하면 매일 한 동씩 계단을 오르며 순찰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않는다. 눈으로 천천히 봐야 단지 누수 등 시설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소장이 직접 발로 뛰지 않으면 어디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입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게 관리를 해야 관리 만족도가 높아지죠”라며 “계단을 오를 때는 힘들지만 옥상에서 단지 풍경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하루의 낙”이라고 전했다.


깨끗한 아파트는 만족도와 직결 

 

 아파트 곳곳에 ‘깨끗한 환경, 기분 좋은 하루’라는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해 아파트는 재활용장을 필로티 안쪽에 조성해 단지 미관을 개선했다. 이전에는 별도의 종이류 재활용장이 없어 박스, 파지 등의 종이 폐기물을 외부에 적재해 배출했다. 하지만 미관상 보기 좋지 않고 바람에 파지가 날려 아파트를 지저분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있었다. 입대의는 아이디어를 모아 모든 재활용품을 필로티 안쪽에 보관하기로 했다. 이용률이 낮은 필로티 안쪽에 재활용장을 마련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면서 쾌적성을 높였다.

 

 

재활용장 개선 전과 후의 모습 


 청소원이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강아지 배변, 각종 오물이 방치된다. 이에 동마다 비상용 청소용품을 비치해 입주민들이 자신이 배출한 오물 등을 치울 수 있게 했다.


 이 아파트에는 인근 전철역으로 가기 위해 필로티 구간을 이용하는 입주민들이 많다. 이에 이용률이 높은 필로티에‘ 힐스별빛길’을 조성했다. 별빛길에 줄 조명이 켜지면 별이 빛나는 듯한 야경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밝은 조명이 켜져 포근함은 물론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벽면에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열어 웃음꽃을 피게 한다. 별빛길 이용률이 높은 만큼 직원들은 바닥 청결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힐스별빛길


알찬 공동체 아파트

 

 강동힐스테이트리버뷰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의 니즈(needs)를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참여율을 높였다. 

 

 

 

 먼저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다수 거주하는 단지 특성을 고려해 양궁장, 인라인스케이트장,풋살 경기장을 조성했다. 센터 내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양궁, 인라인, 축구, 발레, 방송댄스, 필라테스 강좌를 열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하교 후에도 아파트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했다.


 생활문화지원센터(관리사무소) 내 비즈니스 라운지도 눈길을 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복합기, PC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가정에 프린터가 없는 세대에서 문서를 출력하거나 팩스를 보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전에는 입주민들이 관리직원에게 인쇄, 복사, 팩스 전송을 부탁하는 사례가 있어 보안상, 업무상 우려가 컸지만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 후 입주민과 관리직원 모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 만족도가 높다.


 

입대의는 “입주민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아파트가 새롭게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동대표들과 생활문화지원센터 구성원들이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강동리버뷰와 함께 하는 사람들



 

<자료제공 : 아파트관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