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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더 듬직한 아파트

  • 등록일 : 19-01-01
  • 사업장탐방
  • wzin@woorihom.com

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더 듬직한
용인힐스테이트서천

 

관리소장 : 이현희

세대수 : 12개동 754세대

최초계약일 : 2017년 5월 1일

 

 

지난 10월. 우리관리 사업장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이 경기도에서 선정한 모범관리단지 명단에 당당히이름을 올렸다. 입주 2년을 갓 넘긴 시점에서 광역자치단체 모범관리단지로 당당히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12개동 754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최신식 아파트답게 헬스장, 골프존, 키즈룸, 쿠킹룸, 회의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웅장한 조경과 수경시설, 예쁜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도 풍부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삶의 여유를 더한다.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지난 2017년 5월 우리관리가 관리업무를 개시한 사업장이다.

 

잘한 것은 제대로 알리자!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관리의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된 ‘잘하자! 우리관리, 알리자! 우리관리’는 '기본을 중시하고 자부심을 가지며 선진 공동주택관리 실현과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대중에 알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잘한 것을 적극 알리자는 우리관리 본사의 방침을 누구보다 성실히 실천했다. 고객감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본사에서 매년 시행하는 ‘고객감동 실천대회’에 다수의 사례를 제출하고 타 단지의 모범사례를 도입하는가 하면, ‘우리 아파트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를 주제로 대형 게시판을 만들어 관리사무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입주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이현희 소장은 “제가 용인힐스테이트서천에 부임해 근무해 온 동안 입주민과의 소통과 우리관리의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관리사무소의 업무, 고객감동사례 등 60여건을 게시했어요. 덕분에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되었고, 관리사무소는 입주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 입주민들 위한 관리사무소, 입주민을 감동시키는 관리사무소로 거듭날 수 있었답니다”라고 말했다.

 

기본에 충실한 1등 아파트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안전이 최우선, 입주민을 지켜라!
먼저 연1회 이상 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훈련을 갖는다. 훈련은 실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이뤄지며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직접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절차를 익히고 비상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비상시 당황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행동요령 포켓수첩’을 만들어 몸에 지니고 다니며 비상상황 발생 시 우왕좌왕 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용부 화장실에는 비상 안심벨을 설치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몰카 및 기타 상황 발생에도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2. 꼼꼼한 기록, 철저한 시설관리의 첫 걸음!
기계실 및 전기실, 승강기, 공기구 비품 등 모든 시설물에 장비이력카드를 비치하여 관리하고 있다. 시설물마다 이름과 관리 번호를 부착하여 각 시설물에 대한 고장, 수리 이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3. 고마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최근 경비원, 미화원 등과 관련해 대한 열악한 처우에 대한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경비원과 미화원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경비원 초소마다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입주민 카페에서 한 입주민이 초소 내 에어컨 설치를 건의하자 많은 공감을 얻었고 대표회의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이뤄낸 결과다. 입주민들의 작은 정성과 대표회의의 통 큰 결단이 하나가 되어 경비원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었다.

 

전기장판 사용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미화원 휴게실 역시 바닥 패널 교체, 벽 도장으로 환경을 개선했다. 덕분에 휴식시간이 되면 편하게 누워 쉴 수 있는 미화원들만의 안락한 쉼터가 완성 되었다.

 

백병두 대표회장(좌), 이현희 관리소장(우)
 

 

이웃끼리 똘똘 뭉친 살기좋은 아파트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은 입주 2년을 갓 넘긴 아파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주목해 보자. 용인힐스테이트서천의 작은도서관은 시공사, 용인시청, 경기도청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5,000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해 입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도서관을 운영할 정도다. 약 4천 건에 달하는 연간 대출 건수는 작은 도서관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작은도서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각종 문화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2018년 경기도 도서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등에 따라 작가와의 만남 등 이벤트는 물론 팝아트, 별자리 이해, 별자리 여행박물관 견학, 아트북 수업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입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은 100% 입주민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된다. 주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을 지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자녀들을 도서관에 데려와 함께 활동하기도 한다.

 

경로당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텃밭도 인기 만점이다. 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농작물을 기른다. 텃밭은 일반 세대에도 분양된다. 매년 10여 세대가 텃밭 가꾸기에 나서 가족,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018년 용인시 공동체 활성화 지원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지난해 7월에는 ‘서천힐스精나눔축제’가 처음으로 열렸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와 떡볶이, 부침개, 막걸리 등 먹거리 나눔장터 운영, 각종 체험부스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입주민 자녀들의 태권도, 줄넘기 시범, 장기자랑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취재를 마치며 이현희 소장은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각 지자체 공모사업 지원과 입주민들의 노력만으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고, 대표회의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민원과 갈등으로 지쳐가는 공동주택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용인힐스테이트서천과 함께 하는 사람들

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이헌 기사, 임선태 관리과장, 고기봉 기전주임, 이현희 관리소장, 조문옥 경리대리, 김성은 보안실장, 박수영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