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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월호

우리관리웹진 W-zin

피자데이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는 우리의 즐거운 일터, 안산고잔7차푸르지오

  • 등록일 : 19-09-05
  • wzin@woorihom.com

 






매달 사업장 한 곳을 선정하여 직원들에게 즐거운 간식시간을 선물하는 W-Zin피자데이’. 이번 달에는 안산고잔7차푸르지오 이지수 경리대리님의 사연이 채택 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8 9일 안산고잔7차푸르지오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는데요. 본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사업장인 만큼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외근을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로 40분여를 달려 고잔7차푸르지오 입구를 통과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야외 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달 피자행사 진행장소는 입주자대표회의실입니다. 박현수 대표회장님의 배려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간식시간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박현수 대표회장님은 장소 제공은 물론 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장 준비가 거의 끝나갈 즈음 때마침 외부 작업 중이던 직원들도 늦지 않게 모여주셨습니다. 11명의 대식구가 한 자리에 모이니 널찍한 대표회의실 테이블이 북적북적 합니다주인공 이지수 경리대리님의 사연을 소개해드린 후 큰 박수와 함께 고잔7차푸르지오 가족들의 즐거운 간식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어서일까요? 이지수 경리대리님의 사연처럼 고잔7차푸르지오 가족들은 서로간 죽이 참 잘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찌나 즐거운 대화가 끊이질 않던지요. ㅎㅎ









그렇게 웃고 떠드는 사이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여전히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는 직원들도 이제는 배가 부르신 모양입니다. 저마다 배불러 죽겠어요”, “도저히 더는 못먹겠네요라는 앓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만큼 맛나게 잘 드셨다는 의미겠지요? 기자는 이 순간이 가장 뿌듯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