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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월호

우리관리웹진 W-zin

우리 우체통

우리 아파트 두 개의 큰 기둥을 소개합니다.

  • 등록일 : 18-06-05
  • wzin@woorihom.com


칭찬인: 김중숙 경리주임(다은마을우남퍼스트빌)
주인공: 윤충원 대표회장, 박현주 통장


안녕하세요. 저는 동탄다은마을우남퍼스트빌에 근무하는 경리대리 김중숙입니다. 우리 아파트의 두 기둥이 되시는 분들을 칭찬하고 싶어서 사연을 신청해봅니다.


말씀드린 대로 우리 동탄다은마을우남퍼스트빌에는 단지의 기둥 역할을 하시는 두 분이 계세요. 바로 윤충원 대표회장님과 박현주 통장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저 우리 윤충원 회장님은요~ 항상 우리 아파트를 안락하고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답니다. 아파트의 얼굴인 정문 입구 문주를 LED로 선명하고 화사하게 단장하시고, 직접 삽과 곡괭이를 들고 직원들과 함께 화단에서 조경석과 연산홍을 꾸미는 뚝심도 보이셨죠.


그리고 최근에는 주민 숙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그동안 유턴을 할 수 없어서 불편했던 단지 앞 다은마을 삼거리 유턴을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시킨 덕분에 주민 여러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답니다.


또 하나의 기둥은 박현주 통장님이십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연꽃다화’의 차 한 잔에 마음을 그리며 항상 웃음이 가득한 얼굴과 한복 차림으로 편안함을 주시는 우리 왕꽃선녀 박현주 통장님. 다원을 운영하시며 얻은 경륜과 해박한 지식으로 직원들에게도 자주 티타임을 권하며 바쁜 일상 속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10년 가까이 우리 아파트 통장을 지내시며 단지 내 궂은일을 도맡아 하시면서도 언제나 활기찬 에너지를 내뿜으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요, 매년 김장 때마다 노인정, 관리실 직원은 물론 경비원, 미화원들에게까지 맛있는 해남김치를 선사해주시고 항상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니 콧노래 부르며 춤사위가 절로 나네요. ^^


특히 지난 3월 우리단지에서 열린 김한준 회장님 주관 동탄지역 현장경영간담회 때도 간담회 장소를 전통적인 모습으로 꾸미는 데 도움을 주셨고, 따뜻한 연화(蓮花) 차 한 잔으로 일상에 지친 소장님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간담회 시간이 되었답니다.


항상 봉사와 사랑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주시는 윤충원 회장님과 박현주 통장님! 언제나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웹진 칭찬합시다 코너에 두 분을 적극 추천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점섭 관리소장, 김귀태 관리과장,

김중숙 경리주임, 박현주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