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는 12월 21일(목) 본사 4층 교육장에서 2006년도 마지막 신임/재임 소(실)장에 대한 사령식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고객만족 서비스 선서’를 시작으로 총 1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후 노병용 대표이사께서는 “인사가 곧 만사다. 올 한해를 돌아봤을 때 가장 많은 업무 시간을 할애한 것이 관리소장 면접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작하게 된 이 역할과 자리에서 회사와 소장이 한마음이 되어 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김한준 회장은 “과거에 갇힌 생각을 가진 소장이 되지 말자. 세상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 할 수 있는 안목과 행동을 가진 소장이 될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이후 시간은 신임소장에 대한 정재우 대리의 그룹웨어 교육과 최영호 기술지원본부장의 기술교육, 원정은 회계감사팀장의 회계교육을 끝으로 사령식 행사를 마쳤습니다.

 2006년도, 우리관리(주)를 빛 내주신 많은 소장들께 감사드리며, 2007년도에도 더 많은 소장들과 함께 일 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