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이 12월 29일 본사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오전 9시에 실시된 종무식은 우리관리 본사 직원과 홈스웰 직원이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종무식에서 김한준 회장은 송년 인사로 “2006년 세웠던 계획들이 얼마나 실현 되었는지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가오는 2007년은 혼자서 꾸는 꿈으로 그치지 말고, 다함께 꾸는 꿈으로 그 꿈이 현실로 실현 될 것을 기대해보자. 또한, 2007년에는 에너지(Energy)를 갖고 ,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는(Energize) 능력을 가지며, 결단력(Edge) 있게, 온갖 장애를 뚫고 실행(Executive) 할 줄 아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격려하셨습니다.  

이후 홈스웰의 최상현 사장과 우리관리의 수석본부장인 황규만 본부장의 송년인사가 차례로 진행되었고, 준비되어진 다과와 함께 모인 많은 직원들은 서로서로를 격려하는 덕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6년도 우리관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열심을 다해 고객분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우리관리가 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