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노병용 대표이사는 지난 2월 1일 본사 교육장에서 장기 근속 소장 27명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오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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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 대상인 관리소장 30명은 우리관리가 사실상 통합된 2002년 2월 1일을 기준으로 그 이전부터 한 사업장에서만 장기 근무를 해 온 분들로 그 동안 대표이사와의 대면 면접을 실시한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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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용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숨은 노고를 치하하고 소장 한분 한분의 의견(건의와 애로사항 등)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대표이사께서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소속감을 갖고 우리관리의 가치관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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