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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총괄본부제 출범식 실시

  • 등록 : 2007-02-22
  • pr@woorihom.com

당사는 2007년 1월 15일부로 본사 조직개편을 통한 총괄본부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총괄본부 출범식이 1월 30일부터2월 2일까지 각 총괄본부별로 해당 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간 실시되었습니다.

 

총괄본부의 출범식에 즈음하여 김한준 회장과 노병용 대표이사는 2007년 포부와 우리관리가 가야하는 길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먼저 김한준 회장은 “2007년에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와 관리업무의 혁신을 앞세워 입주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관리사무소로 거듭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관리소가 비용이 드는 개량 업무는 잘 하지만 비용이 들지 않는 개선 업무에는 인색한 것 같다.며 관리소장들이 솔선수범하여 개선업무에 앞장서 줄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는 통합과 비전의 리더십/ 둘째, 관리업무 개선과 서비스 혁신의 리더십/ 셋째, 고객중심 리더십/ 넷째, 우리관리 가치공유와 회사기여를 선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노병용 대표이사는 우리관리가 현재의 모습으로 출범한지가 정확히 만 5년이 되었음을 상기시키고, 우리관리는 우연히 탄생한 회사가 아니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동주택 전문관리 기업’이란 이상과 비전을 갖고 탄생한 회사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동주택 전문관리 기업’이란 이상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전문화」,「차별화」,「브랜드화」를 주문하셨습니다. 위탁관리회사라면 자치관리와 차별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우리관리라면 다른 관리회사와는 또 그 전문성으로 차별화 되어야 한다. 그 차별화된 이미지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과연 어느 관리회사가 우리 단지를 잘 관리해 줄 것이며 그 능력이 있는가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우리관리’이고, 고급스런 서비스를 받고자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것이 ‘We BLUE’ 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현재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총괄본부제’는 우리관리가 지난 5년간 노력해 온 또 하나의 결실이라 생각된다. 업계 최초로 지역관리본부제 시행에 이어 5년 만에 시행되는 총괄본부제는 조직력과 시스템의 정비 없이는 불가능한 바 우리관리가 차별화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총괄본부제의 정착을 위해 다함께 함써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