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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5주년]김한준회장 격려사

  • 등록 : 2007-07-18
  • pr@woorihom.com

♣ 우리관리 출범 5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500여 사업장 관리소장과 80여 본사 임직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일에 대한 열정과, 고객과 회사에 대한 충성의 결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관리는 2002년 이후 5여 년 동안 주택관리업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우정과 성원으로, 관리 규모 일 천만 평과 31만여 세대를 관리하는 국내 공동주택 관리분야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누구나 화려한 성공보다도 성공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관리는 지난 5년을 교훈 삼아, 지속적으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과 부단한 업무개선을 통한 관리업무 혁신으로, 기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관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성장, 발전토록 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전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나라 주거의 주류를 이루는 공동주택은, 풍부한 공급 물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최첨단, 초고층으로 진화하면서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유지관리 분야는 아직도 너무나 열악한 실정입니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관리는 과거 5년을 통하여, 적합한 인재의 선발과 육성,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그룹웨어를 통한 정보·지식에 의한 관리업무를 개선, “We BLUE” 브랜드에 의한 고품격 관리서비스 제공, “주거문화연구소”발족을 통한 주거 소비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니즈 발굴 등, 품질 높은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병용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 그러나, 돌이켜 보면 지난 5년 동안 많은 고객을 상대하면서 잘 했던 점보다 부족한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널리 양해를 구함과 동시에, 우리관리 여러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조직의 혁신과 변함없는 도전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토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내빈 여러분께서도 변함 없는 지도 편달과 격려로서, 우리관리가 더욱 열정적으로   고객들을 만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